‘국보’ 이상일 감독 “일본서 나고 자랐지만 내 뿌리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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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인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이 내한한 가운데, "내 뿌리는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영화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은 11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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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인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이 내한한 가운데, "내 뿌리는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영화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은 11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계기로 가부키를 소재로 한 영화를 연출하게 됐냐"는 질문을 받고, "저의 뿌리는 한국이고, 저는 한국인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일본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일본 문화와 친숙하다. 가부키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가부키는 일본 전통 예술이다. 가부키에 대해 잘은 몰라도, 이미지는 알고 계셨을 것이다"라며 "우리 영화는 가부키 그 자체보다 가부키 배우들, 또 그를 지지하는 가족들에 대한 휴먼 드라마"고 설명했다.
또, 여성을 연기하는 남자 가부키 배우인 '온나가타'를 소재로 한 데에 대해 "남성이 여성을 연기한다는 게 관점에 따라 그로테스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5~60년간 예술을 위해 자신을 갈고닦았다는 것에 대한 신비감이 있었다. 그런 것들을 알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1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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