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이상일 감독 “日 실사영화 흥행 1위 머지 않았다‥나도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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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를 연출한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스스로도 놀랍다"고 전했다.
영화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은 11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연출작 '국보'는 일본 개봉 10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164억 엔(한화 약 1,54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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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를 연출한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스스로도 놀랍다"고 전했다.
영화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은 11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연출작 '국보'는 일본 개봉 10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164억 엔(한화 약 1,54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올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은 최고 흥행 기록이다.
이날 이상일 감독은 "스스로도 놀라운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일본에서도 계속 상영 중이어서, 흥행 1위를 목전에 두고 있다. 머지않아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개봉 첫 주부터 5주까지 관객 수가 증가했다. 덕분에 작품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젊은 관객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입소문을 내고 있다. 굉장히 놀라고 기쁘다"고 전했다.
1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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