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한미 팩트시트 꼼꼼히 잘 논의중…좋은 결과 보여드릴 것"

조재완 기자 2025. 11. 13.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3일 한국과 미국 간 관세·안보 합의를 문서화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합동설명자료)' 발표가 임박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팩트시트를 많이 기다리고 계실텐데 꼼꼼히 잘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는 이르면 이날, 늦어도 14일에는 발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 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종료되면서, 팩트시트 발표 논의가 속도를 내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팩트시트 문안 확정…늦어도 내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2025.10.19.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3일 한국과 미국 간 관세·안보 합의를 문서화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합동설명자료)' 발표가 임박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팩트시트를 많이 기다리고 계실텐데 꼼꼼히 잘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이른바 '방산 외교'를 위해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국 정부는 팩트시트 문안 조율을 마치고 최종 본문을 확정한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한미는 이르면 이날, 늦어도 14일에는 발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는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에 합의했지만, 안보 분야 세부 문안 조율이 길어지면서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됐다.

원자력 잠수함 연료(농축우라늄) 공급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제기되면서 문안 확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종료되면서, 팩트시트 발표 논의가 속도를 내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