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양천갑·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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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3일 서울 양천갑과 울산 남구갑 2곳의 당협위원장을 오디션으로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심사 지역 중 일부 지역을 선정보류지역으로 결정했고 추가로 조직위원장을 결정한 지역은 없었다"며 "서울 양천갑, 울산 남구갑은 오디션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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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3일 서울 양천갑과 울산 남구갑 2곳의 당협위원장을 오디션으로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이들 지역의 당협위원장 공모 절차에 지원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심사 지역 중 일부 지역을 선정보류지역으로 결정했고 추가로 조직위원장을 결정한 지역은 없었다"며 "서울 양천갑, 울산 남구갑은 오디션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천갑에는 박성중 전 의원, 정미경 전 최고위원, 조수진 전 최고위원, 태영호 전 최고위원, 함인경 전 대변인 등 9명이, 울산 남구갑에는 강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상회 HD현대중공업 전무,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무총장은 "여론조사, 현장 선거인단 투표, 조강특위 위원 투표로 결정해 그날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디션을 열기로 결정한 배경과 관련해 정 사무총장은 "많은 분께서 지원하셨고 사전에 여론조사를 돌렸는데 후보자 간 편차가 크지 않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단수 지역 중 결정된 지역은 17곳"이라며 "발표는 순차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공모 절차 일정과 관련해선 "11월 말까지는 결정을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오디션을 하기로 결정해 더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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