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중 LED 타이머 진동…부산서 부정행위 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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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13일 부산에서 3교시까지 8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1교시 A고에서 시험 중 가방 속에 진동이 감지됐다.
F고에서는 시험 중 책상에 참고서를 보관한 응시자가 적발됐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고사장에서 각종 전자기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며 "대부분 고의성이 없지만 부정행위로 적발되면 퇴실 조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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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결전의 시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yonhap/20251113165050873wwkk.jpg)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13일 부산에서 3교시까지 8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1교시 A고에서 시험 중 가방 속에 진동이 감지됐다.
감독관이 금속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LED 타이머가 발견돼 해당 수험생이 퇴실 조처됐다.
B고와 C고에서 각각 수험생 1명이 1교시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해 부정행위로 처리됐다.
D고와 E고에서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보조배터리를 소지한 수험생이, G고와 H고에서는 전자시계와 에어팟을 소지한 수험생이 각각 적발됐다.
F고에서는 시험 중 책상에 참고서를 보관한 응시자가 적발됐다.
한 수험생 학부모는 교육 당국에 부정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고사장에서 각종 전자기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며 "대부분 고의성이 없지만 부정행위로 적발되면 퇴실 조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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