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점' 커리, '트리플 더블' 웸반야마에 판정승 거두고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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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가 맹활약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빅터 웸반야마가 분전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125-120으로 제압했다.
시즌 7승(6패)째를 따낸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9위가 됐고, 연승 행진이 끊긴 샌안토니오는 8승3패로 서부 3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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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테픈 커리가 맹활약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빅터 웸반야마가 분전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125-120으로 제압했다.
시즌 7승(6패)째를 따낸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9위가 됐고, 연승 행진이 끊긴 샌안토니오는 8승3패로 서부 3위를 마크했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의 에이스 커리와 웸반야마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는데, 커리가 판정승을 거뒀다.
부상을 털고 지난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커리는 이날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3점슛 5개 포함 46점을 집어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키 버틀러(28점)와 모제스 무디(19점)도 힘을 보탰다.
웸반야마는 31점 15리바운드 10도움으로 시즌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골든스테이트는 웸반야마와 스테폰 캐슬을 막지 못하면서 49-56으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전은 달랐다.
커리와 버틀러의 3점슛이 터지면서 격차를 줄여나간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종료 5분 여를 남기고 72-73에서 커리가 외곽포를 꽂아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커리는 3쿼터에만 22점을 폭발하며 분위기를 골든스테이트 쪽으로 가져왔다.
92-84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간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 윌 리차드, 알 호포드, 브랜딘 포지엠스키 등이 외곽에서 힘을 내면서 샌안토니오의 추격을 막았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종료 2초 전 무디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BA 전적(13일) 디트로이트 124-113 시카고
올랜도 124-107 뉴욕
샬럿 111-100 밀워키
보스턴 131-95 멤피스
클리블랜드 130-116 마이애미
포틀랜드 125-117 뉴올리언스
휴스턴 135-112 워싱턴
골든스테이트 125-120 샌안토니오
피닉스 123-114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 121-92 레이커스
애틀랜타 133-100 새크라멘토
덴버 130-116 클리퍼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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