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3억원’ 위믹스 챔피언십, 24명 모두 모였다…미국 가는 황유민 캐디는 데뷔 첫승 이율린

김석 기자 2025. 11. 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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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개막하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KLPGA 투어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선수 24명이 13일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CC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

오는 15일 개막하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선수 24명이 13일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CC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출전 선수 24명과 이들의 캐디 전원이 참석했다.

출전 선수 가운데는 절친한 동료 선수를 캐디로 삼아 출전하는 선수도 있었다.

조혜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현경의 캐디로 대회에 함께 한다. 내년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로 진출하는 황유민의 캐디는 지난달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KLPGA 투어 첫승을 올린 이율린이 맡는다. 한진선의 백은 이정민이 멘다.

한편 대회조직위원회는 공식 연습라운드에 앞서 핀 위치를 사전 공개해 선수들이 본 대회에서 보다 높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총상금이 10억원인 이번 대회는 국내 메이저 대회보다 많은 우승 상금 3억원을 걸고 오는 15~16일 이틀간 열린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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