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심근 재생하는 AI 패치 개발···전임상 돌입

이정민 기자 2025. 11. 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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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376900)가 심근 수축·이완 기능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심장 재생 패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심근경색 동물 모델을 이용해 국내외 전임상 시험에 본격 착수한다"며 "피부·연골·신장에 이어 심장근육과 혈관을 재생하는 AI 심장재생 패치를 통해 종합 장기 재생 분야의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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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동물모델 전임상 착수
심장근육·모세혈관 동시 재생
[서울경제]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심근 수축·이완 기능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심장 재생 패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가 세포를 추출해 3D 프린팅과 AI 기술을 접목해 만든 패치를 약해진 심장 근육이나 혈관 부분에 삽입하면 조직이 재생되는 원리다. 전기신호 전도 및 동기 수축 유도, 심장벽의 구조적 보강,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의 국소 전달, 면역·염증 반응 최소화 등을 통해 손상된 심근을 재생한다. 현재 의술로는 손상된 심근 자체를 회복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어 심부전 등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어렵다. 로킷헬스케어는 국내외 심장 분야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효능·안전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적응증을 심근경색·확장성 심근병증·심부전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심근경색 동물 모델을 이용해 국내외 전임상 시험에 본격 착수한다”며 "피부·연골·신장에 이어 심장근육과 혈관을 재생하는 AI 심장재생 패치를 통해 종합 장기 재생 분야의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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