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전세계적 큰 사랑…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해 참여"

정혜원 기자 2025. 11.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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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이 '재혼황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은 13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 참석해 '재혼황후'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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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 주지훈, 신민아(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홍콩, 정혜원 기자]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이 '재혼황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은 13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 참석해 '재혼황후'에 대해 소개했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시작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된 후,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에 이어 이번엔 시리즈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큰 사랑을 받은 원작이 어떻게 드라마화 될 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이 어떻게 구현이 될지 궁금증이 있었다"라며 "동서양, 인종을 막론하고 판타지 세계가 확장해 나가는 것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 안에 제가 출연을 하는 것이 궁금해서 참여했고 열심히 찍었다"라고 했다.

이세영은 "판타지 배경으로 작품을 해본적이 없었고, 새로운 캐릭터라서 재밌겠다 싶었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면서 작품을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지훈은 배우들 간의 호흡에 대해 묻자 "배우들끼리 서로 소통도 많이 하고, 세영이가 막내인데 막내도 작품 활동이 오래된 베테랑 배우다. 현장이 잘 굴러갈 때는 화기애애하고, 현장이 잘 안굴러가면 냉기도 돌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세영은 "세 분(주지훈, 신민아, 이종석)의 캐릭터가 정말 실제로도 다 다르셔서 제밌었다. 민아 언니는 조용하고 위엄도 있지만 부드럽고 웃음도 많으시다. 제가 장난치고 분위기 풀어보려고 언니 오빠들한테 가면 항상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셨다. 작품과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모두 저를 사랑하셨다"라고 했다.

이날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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