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3분기 누적 매출 195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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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 19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6.4%, 2년 전인 2023년 3분기 대비 약 740%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세는 싸이토젠의 연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싸이토젠은 앞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액체생검 시장으로 확장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비임상서비스의 고객 맞춤형 정교화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체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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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싸이토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k/20251113153001600yhsc.png)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6.4%, 2년 전인 2023년 3분기 대비 약 740% 성장한 수치다.
이번 고성장의 핵심 동력은 지난해 인수한 지놈케어(GenomeCare)의 고속 성장이다. 지놈케어는 NIPT·PGT 등 난임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싸이토젠의 연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여기에 싸이토젠이 추진 중인 신규 사업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조달청 공공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시장 진입에 성공했고,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전년 총매출의 약 9.6%에 달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는 향후 공공부문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사업인 CTC(순환종양세포) 기반 기술도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부터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비임상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었으며, 내년에는 서비스 범위와 고객군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일본 국립암센터가 주도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에 공식 참여하면서 싸이토젠의 CTC 기술은 글로벌 수준에서 신뢰를 확보해가고 있다.
싸이토젠은 앞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액체생검 시장으로 확장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비임상서비스의 고객 맞춤형 정교화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체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싸이토젠 안지훈 대표는 “싸이토젠의 성장세는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정확한 사업 재정의와 기술 중심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이루어 낸 성과”라며, “성공적인 M&A, 신사업 개발, 글로벌 협력 확대 등 회사의 모든 성장축을 더욱 강화해 주주·시장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라고 자신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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