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돈봉투' 폭탄 맞았다… "신사임당 5장, 깜짝 놀라"

김현희 기자 2025. 11. 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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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뜻하지 않은 선물에 감동했다.

12일 이경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공연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어요. 고맙습니다"는 게시글과 공연 후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실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와 함께 이경실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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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뜻하지 않은 선물에 감동했다.

12일 이경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공연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어요. 고맙습니다"는 게시글과 공연 후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실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와 함께 이경실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경실 인스타그램
ⓒ이경실 인스타그램
ⓒ이경실 인스타그램

특히 이경실은 한 팬으로부터 받은 돈다발을 선보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폐친 전은숙 언니가 금산에서 가져온 인삼과 함께 '편지 있다고 읽어보라' 하시더라. 집에 와서 조심스레 열어보니 신사임당 언니 여섯 장이 들어 있었다. 깜짝 놀랐다. 몸보신 하라셨죠? 연극하는 동안 후배들과 맛있는거 먹겠다"라고 했다.

또한 이경실은 "제가 이런 사랑 받아도 되나 싶다. 더 열심히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며 "공연 와주신 분들, 인스타 친구분들까지 고맙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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