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너무 선정적이라 어른 앞에서 안 춰” 4년 배운 춤 실력 공개(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악인이자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귀여운 춤 실력을 뽐냈다.
"전 노래 부르러 노래방에 가고 싶지는 않다. 노래방에 가서 춤을 춘다. 라이브가 괜찮으니까 부르면서 한다. 코인 노래방에 너무 많이 갔었다"고 고백한 송소희는 두 DJ의 요청에 즉석에서 트와이스의 'What is Love?' 댄스를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이어 송소희는 "너무 약간 선정적이라"서 술 마실 때만 추는 춤인 티아라 '처음처럼'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국악인이자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귀여운 춤 실력을 뽐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송소희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가 대학 시절 노래방에 자주 갔는데 노래보다 춤추는 게 행복해서라는 사실이 언급됐다. 이에 춤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은 송소희는 "좋아하는데 잘한다는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고 털어놓았다. 주로 추는 춤 장르는 "케이팝 방송댄스"라고.
"전 노래 부르러 노래방에 가고 싶지는 않다. 노래방에 가서 춤을 춘다. 라이브가 괜찮으니까 부르면서 한다. 코인 노래방에 너무 많이 갔었다"고 고백한 송소희는 두 DJ의 요청에 즉석에서 트와이스의 'What is Love?' 댄스를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다만 "과격하게 춰도 되냐"며 무대로 나간 송소희는 굉장히 깜찍한 몸짓을 자랑했다.
송소희는 "이 부분을 2개월 배웠다. 선생님한테 제 친구들과 가서 같이 배웠다"며 무려 전문가에게 배운 춤솜씨임을 드러냈고 김태균은 "2개월 배웠는데 귀여운데?"라는 말만 무한 외치며 그녀의 춤 실력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이어 송소희에게 오늘 컨디션이 어땠는지 물었고 송소희는 "오늘 좀 컨디션이 좋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송소희는 춤을 특별히 귀엽게 가르침 받은 거냐는 질문에는 "춤을 대하는 자세는 진지하기 때문에 웃음기 없이 배운 춤이긴 하다. 제가 조금 발전했다. 2개월 배우고 4년이 흘럿는데 그 사이사이 정말 부단히 노력해서 동작은 똑같은데 저만의 바이브를 살짝 넣었다"고 진지하게 '춤부심'을 뽐냈다.
이어 송소희는 "너무 약간 선정적이라"서 술 마실 때만 추는 춤인 티아라 '처음처럼'도 보여줬다. 하지만 이 역시 김태균에게 "이것도 귀여운데? 선정적이지 않은데?"라는 평을 받았고, 송소희의 "지금 존 분위기가 절 너무 몰아가서 그런데 제가 이건 어른들 앞에서 안 춘다. 너무 선정적이라"라는 거듭된 주장에 곽범은 "아 입술에 손이 닿아서 그런가?"라고 나름대로 선정적인 부분을 찾아내 웃음을 줬다. 송소희는 한 청취자의 "신은 공평하다"는 문자에 "참나"라고 혀를 차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4억 체납’ 박유천, 세월 야속한 휑한 머리숱‥은퇴 번복 후 日서 열일
- 안선영, 캐나다 살이 중 안타까운 비보 “장례식 못 가고 한참 심호흡”
- 16㎏ 뺀 윤정수 ♥원진서 허리 꺾고 박력 키스→고운 한복까지, 미공개 웨딩화보 달달 [종합]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47세 이지아, 뼈말라 여전히 유지중‥“급찐급빠 노하우=운동”
- 박진주, 11월 결혼식 앞두고 드레스 입었다‥물오른 공주님 미모
- 44㎏ 송가인 살 더 빠졌나? 허리가 한 줌‥이러다 뼈만 남겠어
- 이동국 딸 설아 이렇케 컸다고? 초6 나이에 완성된 아이돌 비주얼
- 뉴진스 5人, 1년만 어도어에 무릎 꿇었다…민희진과 한통속 반항 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