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음해서 그만”…속옷도 안입고 무대서 하체 노출 문신女, 태국 발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의 문신 대회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여성이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지난 8일 태국 중부 사라부리 주에서 열린 문신 대회에서 자신의 신제 일부를 노출한 여성이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여성 참가자들의 노골적인 영상이 10일 태국 소셜미디어에 유포되면서 행사 주최측을 비롯한 참가자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문신 대회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여성이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출처 = 더타이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k/20251113145403202ygvs.jpg)
11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지난 8일 태국 중부 사라부리 주에서 열린 문신 대회에서 자신의 신제 일부를 노출한 여성이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여성 참가자들의 노골적인 영상이 10일 태국 소셜미디어에 유포되면서 행사 주최측을 비롯한 참가자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올해 3회를 맞이한 문신 대회에서 문제가 된 영상은 한 여성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다.
노출이 심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은 하체를 가리지도 않았고 심지어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춤을 췄다. 대회가 끝난 후 행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해당 여성이 준우승을 차지해 2000바트(약 9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노골적인 퍼포먼스를 제대로 감수하지 않고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주최 측을 비난했다. 또 일부는 정부 부처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비난이 확산하자 해당 여성은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신체 부위를 가리기 위해 스티커를 붙였는데 공연 전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회 전 과음으로 인해 무모한 행동을 하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이 사건을 사과하면서 네티즌들에게 주최 측을 비난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상속세 완화 확정적…배우자·일괄공제 합쳐 17~18억 유력 - 매일경제
- 영수와 최종 커플 됐는데…혼전임신 28기 정숙, ‘나솔이 아빠’ 대반전 - 매일경제
- “브레이크 고장 아닌 페달 오조작”…부천 시장 트럭돌진 CCTV 영상 보니 [영상] - 매일경제
- 가뜩이나 비싼데...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이 더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유는 - 매일경제
- 1470원대도 위태로운 원화값…‘771조’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로 나서나 - 매일경제
- ‘빅쇼트의 전설’은 팔란티어 73% 하락에 베팅했나 - 매일경제
- 윤석열 “나는 끄떡없다…무너진 법치 바로세우는 게 제가 할 투쟁” - 매일경제
- 청년 회계사들 금융위 앞 집회…“수습기관 못 찾아 앞길 막막” - 매일경제
- “한 달도 안 지나 8억원이 뚝”…서울 강동구 아파트 급락, 이유가 - 매일경제
- 켈리 이후 주춤한 KBO 역수출 선수들, 문제가 뭘까? ‘역수출 신화’ 설계자에게 물었다 [MK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