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여준석, 이스턴 워싱턴 상대로 NCAA 진출 후 개인 최다 17점 폭발…팀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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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시애틀대)이 NCAA 진출 이후 개인 최다 득점에 해당하는 17점을 기록했다.
17점은 여준석이 NCAA 진출한 이후 기록한 개인 1경기 최다 득점에 해당했다.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한 여준석은 이어 말도나도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후 중거리슛 등으로 득점을 추가한 여준석은 전반전에만 15점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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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준석(시애틀대)이 NCAA 진출 이후 개인 최다 득점에 해당하는 17점을 기록했다. 팀도 웃었다.
시애틀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 호크 센터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이스턴 워싱턴대와 맞대결에서 94-67로 완승을 거뒀다.
시애틀대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승 1패가 됐다. 상대한 이스턴 워싱턴대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대한민국의 여준석도 같이 날았다. 선발로 나와 26분을 뛰고 17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시도한 3점슛 5개 중 3개가 림을 가르는 등 필드골 성공률은 70%(7/10)에 달했다.
득점으로는 브레이든 말도나도(26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에 이어 팀 내 두 번째였다.
17점은 여준석이 NCAA 진출한 이후 기록한 개인 1경기 최다 득점에 해당했다. 종전 기록은 곤자가대 시절이었던 지난 2023년 12월 6일 아칸소 파인블러프대를 상대로 찍은 10점이었다. 이를 뛰어넘었다.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한 여준석은 이어 말도나도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어 연속 3점슛까지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후 중거리슛 등으로 득점을 추가한 여준석은 전반전에만 15점을 몰아쳤다. 말도나도의 활약도 더해진 시애틀대는 48-37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여준석은 남은 후반전에 2점을 추가했다. 시애틀대는 화력을 유지, 무난히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시애틀대는 오는 16일 아이다호 주립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_점프볼 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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