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런슨, 목발 짚고 경기장 떠나... 에이스 부상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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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런슨이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며 뉴욕 닉스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13일(한국시간)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서 뉴욕 닉스의 주전 가드 제일런 브런슨이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골밑 돌파 과정에서 웬델 카터 주니어의 발을 밟고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브런슨은 부상 전까지 3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여러 현장 기자들에 따르면 경기 후 목발을 짚고 워킹 부츠를 착용한 채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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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제일런 브런슨이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며 뉴욕 닉스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13일(한국시간)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서 뉴욕 닉스의 주전 가드 제일런 브런슨이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골밑 돌파 과정에서 웬델 카터 주니어의 발을 밟고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닉스는 이 경기에서 107-124로 패하며 5연승 행진을 마감함과 동시에 홈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브런슨은 부상 전까지 3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여러 현장 기자들에 따르면 경기 후 목발을 짚고 워킹 부츠를 착용한 채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경기 직후 브런슨의 상태에 대해 "추가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고 밝혀, 부상 경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제일런 브런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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