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G-리그서 연습 소화 예정 ... 복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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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비로소 제대로 된 전력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kg)가 G-리그로 내려가 연습을 치를 것이라 전했다.
제임스는 NBA 진출 이래 G-리그로 향한 적이 없다.
한편,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시즌 초반 결장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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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비로소 제대로 된 전력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kg)가 G-리그로 내려가 연습을 치를 것이라 전했다.
제임스는 NBA 진출 이래 G-리그로 향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자리를 비운 데다 실전 감각이 부족한 만큼, G-리그로 배정될 예정이다. 레이커스 산하 구단인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에서 5대 5 연습을 치를 전망이다.
여러 이유가 있다. 레이커스는 현재 원정 5연전을 치르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한 레이커스는 15일과 16일에 걸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밀워키 벅스를 연거푸 찾아야 한다. 지난 9일 샬럿 호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이기면서 연패는 면했으나, 만만치 않은 일정을 치르고 있다.
제임스는 팀의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아직 완연하게 회복하지 않은 데다 제대로 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 계획대로 잘 진행된다면, 이르면 오는 19일 열릴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에 나설 수 있다. 늦어도 24일 유타 원정이나 26일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출격을 노릴 만하다.
그가 가세한다면, 레이커스가 전력 유지에 힘이 될 수 있다. 당장 파워포워드로 나설 것이 유력한 만큼, 프런트코트에 뛸 수 있는 전력이 가세하기 때문. 게다가 그는 공격 시에 공을 운반하고 경기 운영을 총괄할 수 있다. 그가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아준다면, 루카 돈치치의 부담을 더는 것도 기대할 만하다. 돈치치, 제임스면 48분 내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제임스는 빅리그 진출 이래 꾸준히 시즌 개막에 맞춰 출격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출발이 미뤄졌다. 30대 후반임에도 노익장을 과시한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꾸준히 70경기 이상을 치렀다. 그러나 지난 2020-2021 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60경기를 뛰지 못한 바 있다.
한편,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시즌 초반 결장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시즌 첫 11경기에서 8승 3패로 서부컨퍼런스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원정 이후 안방에서 많은 경기를 앞두고 있어 한숨 돌릴 전망이다. 홈과 적지를 오가며 유타를 내리 상대한 후,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피닉스 선즈를 내리 불러들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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