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ATM→맨유?’ 갤러거, 마이누 대체자로

김재민 2025. 11.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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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갤러거를 임대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의 대체자로 코너 갤러거를 1월에 임대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미드필더로, 맨유가 배출한 특급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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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갤러거를 임대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의 대체자로 코너 갤러거를 1월에 임대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미드필더로, 맨유가 배출한 특급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마이누는 지난 2023-2024시즌 1군 풀타임 첫 시즌부터 맨유의 주전급 미드필더로 자리잡았고, 시즌 종료 후 열린 UEFA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출전 기회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이번 시즌 들어서는 아예 전력외에 가까운 신세가 됐다. 마이누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 나섰으나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을 원하고 있고 마이누는 방출 대상이 될 전망이다.

다만 맨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액을 투자하기는 어렵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냐민 세슈코, 브라이언 음부모, 마테우스 쿠냐 공격수 3인방을 영입하면서 2억 파운드(한화 약 3,850억 원)에 가까운 이적자금을 지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이적 형식의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첼시 출신 미드필더 갤러거는 지난 202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갤러거는 마드리드 생활에 만족하는 거로 알려졌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 출전 시간을 늘릴 기회를 모색할 수도 있다. 갤러거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12경기에 나섰으나 선발 출전은 2경기에 그쳤다.

한편 맨유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미드필더 '빅사이닝'을 노릴 거로 예상된다. 앨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호브) 등이 맨유의 관심을 받는 거로 알려졌다.(자료사진=코비 마이누, 코너 갤러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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