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플랫폼이 지스타로? 아이템매니아, 업계 최초 부스 운영 ‘파격 행보’ [SS 지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이 지스타 속으로 들어왔다.
아이템매니아가 업계 최초로 '지스타 2025' 공식 부스를 운영하며 이용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점 확대에 나선 것.
이로써 아이템매니아는 게임 아이템·계정 거래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지스타 부스를 운영한 기업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여형 이벤트 ‘워드블록 퀘스트’ 진행
각 단계 성공 시 컬쳐랜드 상품권, 광선검우산 등 제공

[스포츠서울 | 벡스코=김민규 기자]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이 지스타 속으로 들어왔다. 아이템매니아가 업계 최초로 ‘지스타 2025’ 공식 부스를 운영하며 이용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점 확대에 나선 것.
아이템매니아는 아이엠아이(IMI)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이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서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와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이용자 체험 중심 프로그램 ‘워드블록 퀘스트’를 선보였다.
이로써 아이템매니아는 게임 아이템·계정 거래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지스타 부스를 운영한 기업이 됐다. 단수한 플랫폼을 넘어 국내 게임 생태계의 공식 구성원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가 창사 최초 메인스폰서로 나서며 ‘아이온2’를 필두로 넷마블 ‘이블베인·팰월드 모바일’ 등 대형 신작이 대거 공개된 격전의 장이다.
그 치열한 현장 한복판에 아이템매니아가 직접 이용자를 만나는 부스 운영을 선택했다는 점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이지만 의미 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이템매니아 오진수 마케팅팀장은 “아이템매니아는 단순 거래 플랫폼을 넘어유저와 함께 게임 문화를 체험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유저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템매니아 부스의 주력 콘텐츠는 ‘워드블록 퀘스트’다. 이는 제한 시간 동안 제시된 문장을 찾아 조합해 단계별로 해결 시 다음 스테이지 진입하는 방식이다. 총 5단계로 구성됐다. 하루 최대 10회 참여 가능하며, 각 단계를 성공 시 컬쳐랜드 상품권, 광선검우산 등을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즉시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재미있게 놀러 왔다 경품까지 챙겨가는’ 일석이조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플랫폼 기업이 지스타에 부스를 직접 마련하는 사례는 드물다. 이는 게임 생태계의 확장 흐름 속에서 플랫폼의 ‘공식 참여’가 시작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아이템매니아는 최근 거래 안전성 강화과 서비스 확장, 오프라인 접점 확대 에 집중하면서 단순 거래 플랫폼을 넘어 유저 커뮤니티 기반 브랜드로 변모하고 있다.
지스타 2025가 게임사뿐 아니라 플랫폼·기술·외부 생태계가 함께 모이는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 한복판에서, 아이템매니아가 ‘게임 생태계의 공식 구성원’임을 선언한 것이다. km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이제이, 과감한 빨간 비키니 자태... ‘꾸준한 운동’이 빚어낸 탄탄한 S라인
- 볼리비아도 가나도 전력 ‘공백’ 불가피…반쪽 평가전? 홍명보호 ‘포트2’ 수성엔 ‘호재’
- ‘인증샷 공개할까?’ 이이경 폭로녀 입장번복…‘AI조작 사과→재폭로 예고’
- ‘170㎝·41㎏’ 최준희, 당당 비키니 룩 [★SNS]
- 박미선, ‘술파티’ 논란 유방암 행사 참가 조세호 사과에 “마음 고생 했나보네...”
- ‘캡틴’ 손흥민, 수험생 노고에 격려 “치열했던 노력 존경해”
- 키스오브라이프 벨, 블랙&골드 시스루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 과시 [이주상의 e파인더]
- ‘돈자랑 의식?’ 손연재, 이번엔 가성비 행보…“가장 잘산템”
- 이동국 셋째 딸, 이렇게 예쁘게 자랐다 ‘아이돌급 비주얼’
- 문가영, 침대 위 여유로운 미모 “그냥 찍어도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