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4시] 아산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1.52km 부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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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사업' 총연장 1.56km 중 1.52km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송곡사거리부터 아산대교까지 약 1.52km로, 주변에 시민체육공원과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지역이 있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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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묵향으로의 동행전’ 16일까지 개최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아산시는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사업' 총연장 1.56km 중 1.52km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송곡사거리부터 아산대교까지 약 1.52km로, 주변에 시민체육공원과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지역이 있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인도가 없고 화물차 통행이 잦아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보행환경 개선을 요구해 왔다.
시는 제방 사면을 활용한 보행데크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자 2024년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공사를 착공했다. 당초 송곡사거리~아산대교 전 구간을 연내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충무교 재가설 공사 일정에 맞춰 접속부 40m를 제외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조성했다.
남은 40m 구간은 충무교 서측 공정에 맞춰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아산시수도사업소,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실전 대응훈련 실시

아산시는 12일 신도시 물환경센터에서 하수처리시설 내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가정한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협소한 공간에서의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밀폐공간 재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수도사업소와 관리대행사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작업자 질식사고 발생 상황 전파, 119 구조요청과 비상대응반 가동,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현장 지휘체계 운영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임이택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이 많아 질식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과 반복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며 "안전이 최우선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하수처리시설, 맨홀, 펌프장 등 각종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호장비와 안전 절차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아산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묵향으로의 동행전' 개최

아산시는 11월13~16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묵향으로의 동행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양서예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온양서예아카데미 회원 등 37명의 작품과 함께 12명의 장애인 회원 작품이 전시된다.
발달장애·척수장애·지체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회원들이 참여하며, 서예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한용 회장은 "장애인과 함께 전시를 여는 사례는 흔치 않다"며 "이번 전시가 장애인 예술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포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서예라는 전통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아산이 지향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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