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톱 발레리노·발레리나 총출동… ‘2025 발레 판타지아’ 17일 화려한 개막

정경아 기자 2025. 11. 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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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7일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최정상급 발레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2025 발레 판타지아: Ballet Fantasi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발레 레퍼토리에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발레의 최고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시간이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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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발레 판타지아: Ballet Fantasia'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7일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최정상급 발레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2025 발레 판타지아: Ballet Fantasi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발레 레퍼토리에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유지하면서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 새로운 무대 형식이 특징이다.

국립발레단의 엄진솔‧양준영‧이재우‧최유정, 유니버설발레단의 박정호, 광주시립발레단의 강민지‧박범수‧김소영‧이기행, 홍콩국립발레단의 왕칭신‧게리 코퍼스‧김은실‧알베르토 고돈과 전 국립발레단원 최솔지, 2024 코리아 국제 발레콩루르 1위인 염다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기량을 뽐낸다.

세계 주요 발레 레퍼토리로 꼽히는 ▶탈리스만 ▶에스메랄다 ▶세헤라자데 ▶돈키호테 ▶고팍 ▶해적 등의 하이라이트를 엄선해 파드되(2인무)와 솔로(1인무)를 중심으로 각 작품이 지닌 이야기를 다채로운 영상 연출과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커튼콜 이벤트를 마련해 무용수와 관객이 소통하며 공연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발레의 최고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시간이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5세 이상(2020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 가능하며,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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