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2번째 아시아쿼터 등장! KT 위즈, 일본 독립리그 출신 스기모토 영입

이정엽 기자 2025. 11. 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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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 이어 KT 위즈도 아시아쿼터 선수를 확보했다.

KT는 13일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 스기모토와 총액 12만 달러(약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스기모토는 최고 시속 154㎞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투수"라며 "일본 독립리그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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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화 이글스에 이어 KT 위즈도 아시아쿼터 선수를 확보했다. 

KT는 13일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 스기모토와 총액 12만 달러(약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스기모토는 지난 2023년 일본 독립리그 소속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42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스기모토는 최고 시속 154㎞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투수"라며 "일본 독립리그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KBO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판단했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스기모토는 "KT의 첫 아시아쿼터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어 설렌다"며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해 좋은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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