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점 잡았다' 커리, 46점 폭발…'트리플 더블' 웸반야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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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몸살 증세로 3경기 결장 후 지난 1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을 통해 복귀했다.
커리는 자유투 2개를 포함해 11점에 그쳤고, 골든스테이트는 102-126으로 완패했다.
커리의 3점포로 샌안토니오를 바짝 추격했고, 72-73으로 뒤진 3쿼터 종료 5분6초 전 커리가 3점슛을 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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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몸살 증세로 3경기 결장 후 지난 1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을 통해 복귀했다.
영점이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 커리는 13개의 슛을 던져 단 4개만 성공했다. 필드골 성공률 30.8%. 커리의 통산 3점슛 성공률(42.3%)보다 낮은 수치였다. 커리는 자유투 2개를 포함해 11점에 그쳤고, 골든스테이트는 102-126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커리는 커리였다. 딱 1경기 만에 완벽하게 영점을 잡았다.
커리는 1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44점을 폭발했다. 3점슛 5개를 성공하는 등 필드골 성공률을 52%(25개 중 13개 성공)까지 올렸다. 어시스트도 5개.
골든스테이트도 샌안토니오를 125-120으로 격파하며 7승6패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8승3패가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 14점에 그쳤다. 하지만 2쿼터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그리고 3쿼터 커리가 승부를 뒤집었다. 커리의 3점포로 샌안토니오를 바짝 추격했고, 72-73으로 뒤진 3쿼터 종료 5분6초 전 커리가 3점슛을 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게리 페이튼 2세, 지미 버틀러의 득점이 나오면서 92-84로 3쿼터를 마쳤다.
커리는 4쿼터 결정적인 순간마다 샌안토니오 추격을 뿌리쳤다. 107-101로 앞선 종료 4분33초 전 다시 3점포를 림에 꽂았고, 빅터 웸반야마가 3점포로 쫓아오자 자유투 2개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121-115로 앞선 종료 11.9초 전에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버틀러도 28점 8어시스트로 커리를 도왔다.
샌안토니오는 웸빈야마가 31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하지만 웸반야마는 무려 8개의 턴오버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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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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