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MMO로 확장한 호라이즌 세계..."엔씨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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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 호라이즌을 플레이하면서 멋진 세계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호라이즌 IP(지식재산권) 세계관과 비주얼을 모바일 디바이스에 구현한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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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 호라이즌을 플레이하면서 멋진 세계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은 400만장 판매된 플레이스테이션 대표 타이틀이다. 4년 정도 SIE, 게릴라스튜디오와 함께 개발해 게임 코어는 거의 다 만들었다. 2026년 말, 2027년 초쯤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게임은 호라이즌 IP(지식재산권) 세계관과 비주얼을 모바일 디바이스에 구현한 MMORPG다. PC에서는 퍼플로 플레이 가능하다. 원작의 상징적인 헌팅 액션과 거대 기계 생명체와의 전투, 협동플레이가 특징이다.
압도적인 기계를 함께 쓰러뜨리는 즐거움에 집중해 싱글플레이 중심의 전작과 달리 팀워크와 전술적 전투를 핵심 가치로 선보인다. 시리즈 특유의 와이어 액션을 구현하며 전투 중 지형지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는 기계 특정 부위를 파괴한 뒤 풀캐스터를 사용해 빠르게 접근하거나, 함정을 설치하고 상태 이상을 일으켜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쓰러진 기계에서 획득한 무기는 수집해 운반하거나 다른 전투에서 재사용 가능하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호라이즌의 매력적인 세계관, 기계 생명체를 공략하는 재미, PVE에 포커싱을 맞춘 것이 다른 MMORPG와 차별점"이라며 "컨트롤도 중요해 글로벌 시장 유저와 한국 젊은 유저에게 어필할 수 있다. 호라이즌 팬덤도 중요하나 MMO를 잘 모르고 있는 세대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아이온2의 비즈니스 모델, 소위 착한 BM을 고려 중"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로 글로벌 유저가 선호하는 모델을 가져가고, 가챠(뽑기) 등 한국식 비즈니스 모델은 채택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게임의 특징을 담은 트레일러와 개발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를 통해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고유의 세계관과 기계 몬스터, 대규모 전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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