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속도로서 석탄 실은 화물차 전도…언양 방면 심한 정체

장지현 2025. 11. 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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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에서 석탄을 실은 화물트럭이 전도돼 사고 처리 과정에서 심한 정체를 빚었다.

13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 범서IC 부근을 달리던 대형 화물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졌다.

경찰은 언양 방면 편도 2차로 고속도로를 전면 통제했다가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1개 차로 통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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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고속도로 교통정보 CCTV 캡처]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고속도로에서 석탄을 실은 화물트럭이 전도돼 사고 처리 과정에서 심한 정체를 빚었다.

13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 범서IC 부근을 달리던 대형 화물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럭에 실린 다량의 석탄이 도로에 쏟아져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

경찰은 언양 방면 편도 2차로 고속도로를 전면 통제했다가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1개 차로 통행을 재개했다.

울산시는 사고 직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우회 도로를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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