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어, 작년 수능과 난이도 비슷…독서 어렵고 문학 쉬워"

금창호 기자 2025. 11. 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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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이상호 출판국장 / EBS

지금부터 202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소개하겠습니다. EBS 현장 교사단 총괄을 담당하신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윤윤구 선생님이십니다. 


국어 영역 출제 경향 분석을 담당하신 덕산고등학교의 한병훈 선생님이십니다.


지금부터 10분간 한병훈 선생님께서 이번 수능 국어 영역의 출제 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하시겠습니다.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안녕하세요. 덕산고등학교 교사 한병훈입니다. 


202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총평과 함께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은 전체적으로 지난 9월 모의평가나 작년 수능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였으며,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고루 출제하여 변별력을 높이려 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지 않고 선지를 판단하는 정보가 지문에 명시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학교 교육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의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소위 킬러 문항은 배제되었습니다. 


공통 과목인 독서와 문학, 선택 과목인 화법과 장문, 언어와 매체에서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과 교과서의 핵심 개념이 충실히 반영되었고,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내용을 50% 이상 연계한다는 방침에 따라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다루었던 제재나 작품 핵심 개념, 문항 유형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되었습니다. 


특히 연계 체감도 또한 매우 높았는데 수험생들의 시험 준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원칙이 충실히 구현되었다고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적정 난도를 확보하고자 하는 출제 방향 또한 기존과 같이 유지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특징적으로 이번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능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면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 지문이 출제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정보와 정보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후 선지를 판단하는 문항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변별력이 확보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도한 추론이 요구되지 않고 판단의 근거가 지문에 명시되어 있어 학교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통해 학습한 독해력과 사고력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독서의 4개 지문 모두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다룬 핵심 개념과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여 연계율과 연계 체감도를 모두 높임으로써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들은 충분한 대비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문학 작품의 경우에도 8작품 중에 세 작품이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실질적인 연계 체감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전 소설은 EBS 수능 연계 교재에 수록된 장면과 일치하게 출제되었고, 갈래 복합은 세 작품 중 현대시 한 작품, 고전시가도 세 작품 중 한 작품이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그대로 연계되어 출제되었습니다. 


선택 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서는 EBS 수능 연계 교재를 통해 다루어진 문항 아이디어 및 핵심 개념이 활용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번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학교 교육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을 충실히 학습하는 것과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독해 능력을 키우고 수능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 문항 분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독서 영역에서는 지문에 제시된 담보 및 보증 계약에 관한 규범을 보기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8번 문항과 열팽창과 관련된 여러 개념의 의미와 관계를 파악하고 보기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 묻는 12번 문항이 수험생들에게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8번 문항은 보기에 제시된 갑과 을의 채무 관계, 갑과 병의 보증 채무 관계에 대해 지문에 제시된 여러 조건이 충족된 경우와 충족되지 않은 경우를 나누어 결과를 추론해야 하므로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보기에 갑·을·병에 대해 적용 가능한 법적 요건이 지문에 명시되어 있고,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해당 제재의 핵심 개념과 정보를 다루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지문의 정보를 꼼꼼히 읽어낸 수험생이라면 선지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2번 문항은 각 선지마다 선형 열팽창 계수와 곡률, 또는 최대 이동 거리와 곡률, 반지름 등 개념들 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묻고 있어 변별력이 높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 문항 역시 EBS 수능 연계 교재 지문을 활용한 것으로 이를 충분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문항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았을 것이고, 각 개념의 정의와 함께 개념 간의 관계가 지문에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이를 꼼꼼히 읽고 선지 진술의 적절성을 판단해 보면 선지의 개념적이고 내용적인 정오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학에서는 보기에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적절하게 감상하고 있는지 묻는 34번 문항이 변별력이 있는 문항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4번 문항은 보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나·다의 세 작품에서 경험의 실상과 외적 대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한 식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 교육의 충실 여부에 따라 수험생이 느끼는 난이도가 달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시된 준거를 바탕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문항은 문학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고, 보기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그것을 각 작품의 시적 상황과 꼼꼼히 연결해 보았다면 충분히 정답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가에서 다까지의 작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 작품이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수록된 작품이었다는 점에서 이를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내용을 이해하고 문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2개의 담화 내용이 비평문에 반영된 양상을 파악하는 40번 문항이 주목할 만한 문항입니다. 


나 지문에 등장하는 학생들이 가 지문 속 전문가의 발화를 언급하며 밝힌 의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당 의견이 다의 비평문에 어떤 내용으로 반영되었는지 연쇄적으로 파악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이 문제 풀이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조회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하지만 가에서 다의 내용이 명확하고 담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활동은 화법과 작문 수업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공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언어와 매체에서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소재로 한 지문 내용을 바탕으로 15세기 국어와 현대 국어를 비교할 수 있는지 묻는 36번 문항이 변별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6번 문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의 내용, 15세기 국어의 언어적 특성을 다루는 보기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료에 제시된 15세기 국어와 현대 국어의 용례를 비교할 수 있어야 되는데요. 


해당 개념과 함께 국어의 옛 모습과 현대 국어를 비교하는 학습 활동이 학교 수업에서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학교 수업을 통해 문법 개념을 정확하게 학습하고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을 해 왔다면 정답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EBS 전체 문항 연계율은 53.3% 총 24문항이며,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다루었던 제재나 작품, 핵심 개념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되어 수험생이 느낄 실질적인 연계 체감도는 매우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계된 문항은 제시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합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고루 출제하여 변별력을 높이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독서에서 정보와 정보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후 선지를 판단하는 문항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변별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독서는 4개 지문 모두, 문학은 8개 작품 중 3개 작품이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출제되었습니다. 


EBS 연계율은 전년도와 같이 50% 이상으로 출제되었으며 수험생이 느낄 실질적인 연계 체감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교육을 통해 꾸준한 독해 연습과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충실하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출판국장 / EBS

네 그럼 지금부터 약 10분간 분석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기자님께서는 손을 들어 주신 후 소속 성함 말씀하시고 질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문·답변]


질문1.

올해 9월 모의평가 같은 경우에는 국어 영역 만점자가 좀 상대적으로 적었잖아요.


지난해 수능이랑 그리고 올해 9월 모의평가랑 비교해서 올해 수능 국어 영역 난이도가 어땠는지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1.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일단 인접 시험과 비교를 했을 때 영역별로 살짝살짝 차이가 있는데요. 


지난 수능을 말씀해 주셨으니 그와 비교하자면 일단 지난 수능은 모든 전 영역별로 난도가 좀 고르게 배치가 되어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올해 9월 모의평가는 독서의 난도가 살짝 낮아진 반면 문학이나 선택 과목의 난도가 살짝 올라가서 역시 고른 그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올해 수능이라고 한다면 이 독서의 난도가 올라간 반면 문학이나 선택 과목의 난도가 낮아져서 역시 적정한 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독서 영역에서의 대응력에 따라서 학생들이 어렵게 체감하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일단 문학과 선택 과목의 난도를 확실하게 낮춰 줌으로써 균형을 맞추었고 종합하자면 작년 수능이나 올해 9월 모의평가의 사이에서 올해 작년 수능에 약간 근접하고 유사한 난이도를 전체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질문2.

그러면 독서에서 변별력 높이기 위한 지문이 정보와 정보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후 선지를 판단하는 문항 배치했다, 이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올해 그러면 이 주요 문항 중에 최고난도 문항을 혹시 하나 꼽으신다면 뭔지 하고 그 최고난도 문항을 예년 수능과 비교한다면 어떤지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2.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일단 정보와 정보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한 단편적인 개념의 의미만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 개념 간의 관계를 역시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이라는 것이고 그것은 12번 문항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12번 문항이라고 하면 여기 과학기술 지문에서 여러 가지 선형 열팽창 계수나 아니면 거기에 따른 곡률, 휨 민감도 최대 이동 거리 여러 가지의 개념들을 일단 지문에서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그들 간의 관계를 선지해서 하나씩 꼭 물어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이 판단하는 데 있어서 이게 단편적인 사고로 안 되고 복합적인 사고를 요하고 있기 때문에 이 변별력이 있는 문항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이러한 문항은 사실 그런데 처음 나오는 문항은 아니고 항상 수능에 출제되는 문항 중에 가장 변별력을 요하거나 좀 중요한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은 당해년도에 9월 모의평가나 6월 모의평가에서 요구됐던 사고 능력 강조했던 사고 능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9월 모의평가에 있었던 17번 문항과 같은 경우에도 여러 가지 개념들을 개념들의 관계를 물어보고 있었거든요. 


그 개념들을 적절하게 나열하고 그들의 관계를 물어보는 문항의 사고력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당해 연도 모의평가 등등을 통해서 예고를 하고 그것을 이제 수능에서 적절하게 배합해서 묻고 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작년 수능과 비교해서는 사실 작년 수능에서 우리가 뭐 그 수능의 난도를 평가해 달라라고 했을 때 모두가 다 적정 난이도다 굉장히 좋은 난이도였다라고 이제 평가가 세간에 이루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평가가 사실 엇갈리고 있긴 해 학생들의 평가는 어려웠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 쉬웠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라고 하는데 그러한 평가들 자체가 사실 그 수능이 적정 난이도였다라는 것의 방증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떤 특정한 고점이 있는 엄청나게 어려운 문항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쉬운 문항 아예 그냥 줘버리는 문항도 없다라는 것 즉 고점도 낮지만 저점도 높아서 적절한 변별력을 유지하고 있는 문항이었다라고 해서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어떤 특정한 뭐 최고난도의 문항으로서의 비교라고 하기는 사실상 작년 수능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렵긴 하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 그리고 올해 수능에서 12번과 17번을 유사하게 유사한 난도의 문항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질문3.

그 지금 방금 말씀하신 열팽창 계수와 관련된 질문이 생각보다 좀 어려워 보이는데 12번 문항도 마찬가지로 그 보기의 내용 자체가 사실 그렇게 단순해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게 예전에 소위 말하는 킬러 문항에서 과학 지문이 비문학 지문에 많이 들어오는 독서 지문에 많이 들어오는 좀 그런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 문항이 어떻게 보면 조금 학생들에게는 킬러 문항처럼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선생님 분석을 좀 부탁드립니다.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 / EBS 대표강사

네, 일단 우리 브리핑 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게 독서 영역에서 난도를 높이긴 했지만 이 4개 지문 모두를 다 연계를 해 줌으로써 이 학생들이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어려움이 없도록 안배가 되어 있습니다. 


이 단순히 지문의 수만 증가한 게 아니라 이 지문의 연계의 밀도를 굉장히 높여줬거든요. 


그래서 EBS 연계 교재를 통해서 공부한 학생들이 일단 읽어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안배가 충분히 되어 있다라고 하는 거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킬러 문항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 국어 영역에서 킬러 문항이라고 하면은 이 교육과정과 이 교육과정을 반영한 성취 기준을 반영한 학습 활동의 범주를 벗어난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을 얘기합니다. 


사실 국어 영역이라고 한다면 논리적 판단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데요. 


논리적 판단력은 근거를 들어서 판단하는 거잖아요. 


근데 이 지문에 명확한 근거가 없고 이 추론의 과다함이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킬러 문항이다라고 세간에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12번 문항, 그리고 열팽창 지문에 있는 모든 문항들 자체가 사실 지문에 명시적으로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과다한 추론이나 그런 것들을 요구하지 않고 명시적으로 나와 있는 지문의 근거를 찾기만 하면 바로 풀 수 있는 문항들이라서 여러 가지의 사고를 묻고 있기 때문에 복합적인 관계를 묻고 있어서 아이들이 푸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변별력이 있는 문항이긴 하지만 킬러 문항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호 출판국장 / EBS

네 그럼 이것으로 국어 영역 분석 결과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수학 영역의 출제 경향 분석 결과 발표는 오후 2시 25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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