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디즈니+ 韓日 합작 '메리 베리 러브' 출연 "재밌는 컬래버 기대"

정혜원 기자 2025. 11. 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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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한일 합작 작품에 출연한다.

지창욱은 한국과 일본의 디즈니+ 합작 작품인 '메리 베리 러브'에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함께 출연한다.

지창욱 "캐릭터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일본에서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다. 이번에 '메리 베리 러브'라는 작품 제안을 받고, 굉장히 재밌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컸다.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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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창욱(왼쪽), 이마다 미오.ⓒ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홍콩, 정혜원 기자] 배우 지창욱이 한일 합작 작품에 출연한다.

지창욱은 13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 "재밌는 컬래버레이션에 기대가 모인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한국과 일본의 디즈니+ 합작 작품인 '메리 베리 러브'에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함께 출연한다.

지창욱 "캐릭터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일본에서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다. 이번에 '메리 베리 러브'라는 작품 제안을 받고, 굉장히 재밌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컸다.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마다 미오는 "언어의 장벽이 큰 하나의 어려운 부분이었지만, 점점 서로 더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처음 하는 작업이라 긴장도 되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된다. 저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촬영에 합류하는데 많은 기대부탁드린다"라고, 이마다 미오는 "저는 아직 지창욱 배우님과 촬영에 임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함께할 것에 기대가 많이 된다. 저는 한국의 로맨틱코미디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뼈 아픈 실패를 겪은 이후 일본의 외딴 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이며, 내년 디즈니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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