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도대체 뭘 잘하냐?" 첼시 레전드 하셀바잉크의 융단폭격 혹평, "약팀 토트넘도 못 이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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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현역 시절 첼시에서 공식전 177경기 87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던 공격수 하셀바잉크는 <스카이스포츠> 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뭐가 좋아졌다는 건가? 득점이 늘었나, 실점이 줄었나, 트로피를 하나라도 땄나? 없다"라고 비판했다. 스카이스포츠> 데일리>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까지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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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레전드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반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는 "도대체 뭐가 좋아졌느냐"고 반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역 시절 첼시에서 공식전 177경기 87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던 공격수 하셀바잉크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뭐가 좋아졌다는 건가? 득점이 늘었나, 실점이 줄었나, 트로피를 하나라도 땄나? 없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까지 끌어들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리그 결승전까지 갔지만, 토트넘 같은 약팀에게 졌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꼬집었다.

하셀바잉크의 언급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기복이 심했다. 아모림 감독 부임 첫 해인 2024-2025시즌에는 리그 15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했고,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토트넘에 패하며 트로피를 놓쳤다.
2025-2026시즌 들어서도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그림즈비 타운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고, 리그 초반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갔다. 그러나 최근 다섯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점차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7위에 올라 있으며, 3위 첼시와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하셀바잉크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이상 창의적이지 않다. 경기력 자체가 달라진 게 없다"라고 혹평했다. 이제 막 반전의 기운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모림 감독이 성적으로 이 비판에 응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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