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코리아’ 손흥민의 수능 대박나라!…“좋은 컨디션, 특별한 하루 되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5. 11.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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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수능생을 위한 응원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결과에 대한 부담 대신 오직 나 자신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가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처럼 침착하게 여러분의 실력을 후회 없이 펼쳐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날이 추운데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좋은 컨디션으로 특별한 하루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수능 대박!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수능생을 위해 응원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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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수능생을 위한 응원글을 남겼다.

손흥민은 13일 SNS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흘린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가장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결과에 대한 부담 대신 오직 나 자신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가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처럼 침착하게 여러분의 실력을 후회 없이 펼쳐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날이 추운데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좋은 컨디션으로 특별한 하루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수능 대박!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수능생을 위해 응원글을 남겼다.

사진=손흥민 SNS
오늘(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다. 이번 수능에는 총 55만 4,174명이 응시한다.

손흥민은 미래를 위해 내달리는 수능생을 위해 오전 일찍 응원글을 남기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은 지난 10일 충청남도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11월 A매치 소집을 가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7개월 남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첫 번째 친선 경기 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10일 손흥민은 브라질을 상대로 A매치 최다 출전(137경기) 기록을 새롭게 써냈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이상 136경기)을 넘어 한국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제는 A매치 최다 골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차범근 감독이 58골로 1위다. 손흥민(53골)은 5골 차로 2위에 올라 있다. 이번 일정에서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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