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락 반복하는 코스피…美 셧다운 해제에도 추가 상승 제한

신성우 기자 2025. 11. 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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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1시간 늦게 개장한 코스피가 4,15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셧다운 해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추가적인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먼저 시장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오전 11시 28분 기준 어제(12일)보다 0.02% 내린 4,149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0억 원 1,290억 원씩 주식을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은 2,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10시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4,127선에서 출발했는데요.

이후 조금씩 올라 4,15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를 이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 인하 기대감에 상승했던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금융주도 하락 중입니다.

[앵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어땠나요?

[기자]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각각 0.68%, 0.06% 오른 반면 나스닥은 0.26%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셧다운 해제로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헬스케어, 금융 업종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각각 1.36%, 0.9% 올랐습니다.

기술주의 경우에는 종목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였는데요.

엔비디아는 0.33% 오른 반면 애플과 테슬라는 각각 0.65%, 2.05% 하락했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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