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 오정구 시장서 1t 트럭 시장 돌진 사고…21명 사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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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 전통시장에서 트럭이 돌진해 시민 2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제일시장에서 A씨67)가 몰던 1t 트럭이 급가족하면서 시장 내 통행로를 따라 돌진했다.
따라서 트럭 돌진 사고 인한 사상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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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운전자 "브레이크 제동 안 걸렸다" 주장
부천시 한 전통시장에서 트럭이 돌진해 시민 2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제일시장에서 A씨67)가 몰던 1t 트럭이 급가족하면서 시장 내 통행로를 따라 돌진했다.
이 사고로 60대 중국인 여성 1명과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18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60대 여성 1명은 오후 늦게 경찰에 "등에 통증이 있다"면서 병원 치료 사실을 알려왔다.
따라서 트럭 돌진 사고 인한 사상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게됐다.

A씨는 시장 입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으로 물건 운반을 위해 트럭을 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브레이크 제동이 걸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 소변을 채취해 확인한 결과 음주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고,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했다.
경찰은 A씨가 '페달 오조작'으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일각에서 이번 사고가 '급발진'으로 일어났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경찰은 "A씨 트럭의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는 장면은 CCTV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트럭 EDR(사고기록장치) 분석 등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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