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국제포럼' 개최

조현아 기자 2025. 11. 13.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전날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제 1세션 '현장에서 만든 변화: 청소년 금융교육 20년의 기록', 제 2세션 '미래를 여는 금융교육: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YWCA연합회와 공동 개최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2025.11.13. phot@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전날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용적 금융사회를 향한 발걸음: 20년의 성찰과 연대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인 '씽크머니(Think Money)'의 20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미래 금융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씽크머니는 2006년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가 공동 개발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돈의 가치와 소비, 저축, 신용의 개념을 배우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책임 있는 금융 태도와 건전한 경제 의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년간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국 초·중·고교에서 약 65만 명의 청소년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포럼은 제 1세션 '현장에서 만든 변화: 청소년 금융교육 20년의 기록', 제 2세션 '미래를 여는 금융교육: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로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 사회공헌팀장과 한국 YWCA 청소년 금융교육 위원장 등 국내외 금융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금융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축사에서 "금융은 단순한 숫자 공부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