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26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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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뭉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년 개봉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하면서 악마 같은 보스 미란다(메릴 스트립)를 만나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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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뭉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6년 개봉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하면서 악마 같은 보스 미란다(메릴 스트립)를 만나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기를 그린다.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한화 4,790억5,700만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제작비의 10배 이상의 흥행을 성공시킨 작품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메릴 스트립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앤 해서웨이 또한 할리우드 대표 청춘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어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앤 해서웨이는 그동안 외신을 통해 메릴 스트립과의 재회에 대한 바람을 여러 차례 전한 바 있다. 전작의 팬들 또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날 앤드리아와 미란다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026년 4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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