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언포게터블 듀엣’ 정규패널 합류···공감력 100%
안병길 기자 2025. 11. 13. 11:10

가수 손태진이 따뜻하고 세심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손태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에 출연, 섬세한 공감력과 진정성 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감동을 한층 깊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과,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직장암 말기 아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손태진은 사연을 경청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출연진의 휠체어를 직접 밀어주는 등 세심한 배려로 현장을 감동시켰다. 특유의 공감력과 감수성으로 방송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끈 손태진은 음악적 감성과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지난해 추석 특집 시즌에 ‘메모리 싱어’로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던 손태진은 이번 정규 시즌에 패널로 정식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 메모리 싱어로 함께한 인연이 다시 이어져 영광이다”라며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신곡이 나온다. 함께 흥얼거리며 부를 수 있는 곡”이라며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사랑의 멜로디’를 짧게 라이브로 선보여 발매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손태진은 음악, 예능, 공연 등 다양한 영역을 오가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손태진은 오는 18일 디지털 싱글 ‘사랑의 멜로디’를 발매한 뒤 12월 6~7일 서울에서 전국 투어 ‘It’s Son Time‘의 포문을 연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금 모두 납부” 차은우, 두 달 만에 백기 왜?
- ‘남편과 같이 샤워’ ♥김지영이 먼저 원해…“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 ‘44kg 감량’ 김신영, 13년 만에 요요왔다 “故 전유성 때문에 포기”
- “난 니가 제일 좋아” 윤후, 유빈에 돌직구 고백…父윤민수 “우리아들 상남자네”
- 효민, 100억대 신혼집 이어 이번엔 샤넬백…1400만 원대 ‘눈길’
- ‘무명전설’ 대이변! 서열이 무너졌다
- 서민정, 새벽부터 ♥남편·딸 챙기다 하루 끝…“꾸밀 시간도 없다” 고백
- 도끼♥이하이, LA 데이트…카메라 안에는 이하이로 가득
- “송은이 결혼하면 10억” 주우재·양세찬, 역대급 축의금 공약 (옥문아)
- 이휘재 안고 자폭한 KBS ‘불후’ 0.1% 시청률만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