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소노 삼각편대, 시즌 첫 연승 이끌까…강혁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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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가스공사, 3점슛 향한 강혁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2연승을 계기로 선수들의 3점슛이 많이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강혁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지 궁금하다.
올 시즌 소노는 평균 9.2개의 3점슛을 허용 중인데, 이는 서울 SK(10.2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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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소노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가스공사, 3점슛 향한 강혁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고양 소노(4승 9패, 9위) vs 대구 한국가스공사(3승 10패, 10위)
11월 13일(목) 오후 7시, 고양 소노 아레나 IB SPORTS / TVING
-결국 삼각편대 터져야
-가스공사 압박 수비 견뎌내는 것도 큰 과제
-강혁 감독의 바람은 이뤄질까?
소노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9일 수원 KT와 맞대결서 85-63으로 승리했다. 이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연승이 없는 팀이 바로 소노다.
이정현-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위용을 뽐냈다. KT를 상대로 나이트 22점 12리바운드 2스틸, 켐바오 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이정현이 1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했다.
가스공사와 치른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이들이 나란히 20+점을 기록하며 86-80으로 웃은 바 있다.

소노는 벤치 득점 평균 14.2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주전 의존도가 그만큼 크다는 이야기인데, 결국 삼각편대가 동시에 터져야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또 하나의 고민은 가드진에 있다. 이재도가 부상으로 이탈해 앞선 자원이 부족하다. 가스공사는 익히 알려져 있듯 정성우, 셈조세프 벨란겔 등이 앞선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펼치는 팀이다. 이를 활용해 상대에게 평균 12개의 실책을 유발하고 있다. 안양 정관장(13.5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실책을 끌어내고 있는데, 소노가 이를 어떻게 버텨낼지도 중요한 포인트다.
이와 별개로 소노가 닉 퍼킨스를 처음으로 상대하는 것도 변수 중 하나다. 1라운드 맞대결에선 라건아-만콕 마티앙 조합을 상대했었다.

이에 맞서는 가스공사는 시즌 첫 3연승을 바라보고 있다. “2연승을 계기로 선수들의 3점슛이 많이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강혁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지 궁금하다. 가스공사는 올 시즌 평균 28.4개(2위)의 3점슛을 시도하고 있지만, 성공률은 27.9%(8위)에 그치고 있다.
나타난 수치로만 보면 다른 팀보다 소노와 맞대결서 외곽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소노는 평균 9.2개의 3점슛을 허용 중인데, 이는 서울 SK(10.2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치다. 허용률도 35.2%에 달해 리그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이 틈을 공략한다면 경기를 한결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같은 시각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는 2위 안양 정관장(9승 4패)과 3위 원주 DB(8승 5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경기 결과에 따라 DB가 공동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선 DB가 75-69로 이겼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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