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라도 간다… 아르테타 감독 만류 무시한 칼라피오리, 이탈리아의 '절박한 월드컵 본선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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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만류를 무시하고 이탈리아 대표팀 소집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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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피오리의 대표팀 합류는 그만큼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행에 절박하다는 방증이다.
칼라피오리는 이 같은 대표팀의 요구에 응하며 부상 위험을 감수하고 '아주리 군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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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만류를 무시하고 이탈리아 대표팀 소집에 응했다.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칼라피오리는 아스널 측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겨울 일정이 본격화되기 전 선수단의 부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미한 부상을 안고 있는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을 자제시키고 있다. 칼라피오리는 현재 고관절 통증을 안고 있는 상태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14일 새벽 3시 35분(한국 시간) 키시나우 짐브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7라운드 몰도바 원정에 나선다. 그러나 칼라피오리는 부상 여파로 출전이 불투명하며, 대표팀 훈련에서도 개인 훈련만 소화하고 있다. 17일 새벽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릴 노르웨이전 출전 역시 불확실한 상태다.

칼라피오리의 대표팀 합류는 그만큼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행에 절박하다는 방증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만큼은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는 절박감 속에 있다.
젠나루 가투소 감독과 잔루이지 부폰 단장은 "100% 컨디션이 아니더라도 월드컵 예선은 국가의 명예가 걸린 경기다"라며 선수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칼라피오리는 이 같은 대표팀의 요구에 응하며 부상 위험을 감수하고 '아주리 군단'에 합류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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