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10년 뛴 J리그 가와사키와 결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10년 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결별했다.
정성룡은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가와사키를 떠난다. 지난 10년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언제나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와사키에서의 시간은 내 축구 인생에서 큰 전환기가 됐고,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성룡 골키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105118549qwug.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10년 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결별했다.
가와사키 구단은 12일 정성룡과 다음 시즌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성룡은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가와사키를 떠난다. 지난 10년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언제나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와사키에서의 시간은 내 축구 인생에서 큰 전환기가 됐고,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다만 향후 거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현 성남FC), 수원 삼성에서 통산 296경기에 출전한 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에서만 활약했다.
J1리그 272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63경기에 나서며 정규리그 4회, 일왕배 2회, 리그 컵대회 1회 우승에 이바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야마구치 루이에게 주전 수문장 자리를 내주며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정성룡은 국가대표로도 A매치 67경기를 뛰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섰고,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을 경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캐리어 시신 유기 당시? 딸·사위 추정 남녀 CCTV 포착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저격…"외도 상대 계속 만나는 것 알면서"
- 尹, 구속 8개월간 영치금 12억 받아…대통령 연봉 약 5배
- 류이서, 시험관 시술 결심…"남편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 '닭가슴살 CEO' 허경환, 수입 80억원 이상?
- 티아라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