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어 에이티즈 민기, 마카오 무대서 낙상 후 골절…팬들 걱정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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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에 이어 글로벌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민기가 무대 중 낙상사고를 당해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에이티즈가 무대 규모와 공연 장소 면에서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멤버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겪으면서 향후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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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현아에 이어 글로벌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민기가 무대 중 낙상사고를 당해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마카오 아웃도어 베뉴에서 개최된 ‘2025 워터밤 마카오’에서 민기가 무대 돌출부에서 미끄러져 낙상사고를 당했고 귀국 후 병원 진단 결과 왼쪽 네 번째 손가락 골절 판정을 받았다.
민기는 현재 부상 부위를 깁스한 상태이며, 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민기의 활동 중지없이 예정된 일정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일정에 따라 에이티즈는 ‘2025 한국 가요 대제전’에 참석한다. 또 연말 연휴 시즌에 맞춰 콘서트 혹은 팬 행사 등의 추가 일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에 팬들은 "무리하지말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 사이에선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연말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우려가 번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동일 무대에선 현아가 무대 중 실신하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현아는 '버블팝' 무대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고 무대를 퇴장했다.
앞서 에이티즈는 10월 24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온라인 및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7월 월드 투어 ‘2025 WORLD TOUR IN YOUR FANTASY’ 를 개막하며 10월 고베 무대까지 소화했다. 에이티즈가 무대 규모와 공연 장소 면에서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멤버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겪으면서 향후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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