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나혼렙 IP의 영리한 활용법"...'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체험기

최종봉 2025. 11.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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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 드라이브'에 이은 또 하나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IP 타이틀을 준비했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의 엔딩 이후 윤회의 잔을 사용했던 공백의 27년을 배경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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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 드라이브'에 이은 또 하나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IP 타이틀을 준비했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의 엔딩 이후 윤회의 잔을 사용했던 공백의 27년을 배경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그렸다.
지스타 체험 빌드로 만나볼 수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주인공인 성진우를 조작해 호쾌한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전투가 특징이다.
원작에서 성진우가 애용했던 쌍검부터 건틀릿, 총, 활, 대검 등의 무기를 선택해 스테이지에 진입하게 되며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타림의 사자들'이 제공하는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스킬의 조합에 따라 공격 속도를 끌어 올리거나 묵직한 공격으로 한 방을 노리는 등 매번 새로운 전투 구도가 그려져 로그라이크 장르에 충실한 액션을 담았다.
또, 원작에서 그림자 군주인 성진우를 상징했던 그림자 군단도 스킬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강대한 능력의 그림자 이그리트, 베르, 탱크, 벨리온 등은 유니크 스킬로 마련해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거나 위기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무작위 요소로 강화되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스테이지를 돌파할수록 이타림의 사자가 등장해 무작위로 축복을 부여한다.
축복은 일종의 버프로 무기와 축복의 조합에 따라 다른 성능의 스킬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번 새로운 재미를 만나볼 수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반복적인 도전으로 레벨업을 이어가며 절대자로 올라서는 원작의 이야기를 로그라이크 장르로 잘 표현했다는 인상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빠르게 스테이지를 돌파하며 공략 시간을 경쟁하는 '타임어택 던전'과 제한된 공간 안에 몰려오는 대량의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는 '이벤트 던전'을 선보인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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