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귀환을 준비한다’ 르브론, 마침내 첫 5대5 훈련 돌입…복귀전은 언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본격적으로 복귀를 준비한다.
르브론은 13일부터 LA 레이커스 G리그 산하 사우스 베이 레이커스 선수들과 팀 훈련을 소화한다.
'야후 스포츠'는 "르브론의 복귀가 임박한 것은 분명하지만, 레이커스가 아직 복귀 일정을 확정 지은 건 아니다. 르브론이 G리그 멤버들과의 훈련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 레이커스의 향후 계획도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후 스포츠’, ‘ESPN’ 등 현지 언론들은 13일(한국시간) 팀 훈련에 돌입하는 르브론의 소식을 다뤘다.
허리 통증으로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에 결장했던 르브론은 당초 예정대로 11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 훈련을 소화해 왔다. 7일 의료진으로부터 팀 훈련을 소화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고, 이후 팀 훈련 일정 조율도 거쳤다.
르브론은 13일부터 LA 레이커스 G리그 산하 사우스 베이 레이커스 선수들과 팀 훈련을 소화한다. 르브론이 허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5대5 훈련이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르브론은 팀 훈련 이후 자체 청백전도 소화하는 등 점진적으로 훈련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직 르브론의 복귀전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팀 일정을 고려했을 때 유추할 수 있는 경기는 있다. 레이커스는 9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까지 원정 5연전을 치른다. 이동 거리에 따른 부담을 감안, 레이커스는 일찌감치 르브론을 원정 5연전까지 제외하기로 결정을 내린 터였다. 이에 따라 빠르면 19일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가 르브론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G리그 멤버들과의 훈련을 이상 없이 소화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야후 스포츠’는 “르브론의 복귀가 임박한 것은 분명하지만, 레이커스가 아직 복귀 일정을 확정 지은 건 아니다. 르브론이 G리그 멤버들과의 훈련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 레이커스의 향후 계획도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공백에도 순항하고 있다. 8승 3패 서부 컨퍼런스 4위에 오르며 르브론의 부담을 덜어줬다. 루카 돈치치(37.1점 3점슛 3.9개 9.4리바운드 9.1어시스트 1.7스틸)의 활약과 더불어 오스틴 리브스의 스텝업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20.2점 3점슛 2.9개)를 작성했던 리브스는 이를 뛰어넘어 30.3점 3점슛 2.9개로 활약했다.
‘야후 스포츠’는 “리브스는 올 시즌에 한 단계 더 성장했고, 여유까지 장착했다. 레이커스가 르브론에 이어 돈치치도 종종 결장한 가운데에도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에 오르는 데에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