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전개된 로맨틱코미디…'키스는 괜히 해서!' 4%대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담아낸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처음 방영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1화 시청률은 4.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서로 아웅다웅하던 남녀가 계약 연애를 하고, 불현듯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처럼 풀어냈다.
다만,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다른 점은 빠른 속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yonhap/20251113101826053rohc.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담아낸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처음 방영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1화 시청률은 4.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에서는 공무원시험 장수생 고다림(안은진 분)과 경영 컨설턴트 공지혁(장기용)이 제주도에서 만나 자꾸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다림은 여동생이 자기 결혼식에 참석하지 말아 달라며 대신 쥐여준 여행권으로 제주도에 도착한다.
좋았던 여행도 잠시, 전 남자친구 김정권(박용우)을 마주친 다림은 술을 마시다가 바닷가에 서 있던 지혁과 넘어져 병원비로 여비를 다 쓰게 된다.
다시 정권을 마주친 다림은 엉겁결에 지혁을 남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정권을 스카우트하려 한 지혁도 이 역할 놀이에 호응하면서 하루짜리 가짜 연인이 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서로 아웅다웅하던 남녀가 계약 연애를 하고, 불현듯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처럼 풀어냈다.
전형적인 신데렐라 이야기처럼 돈 많은 남자 주인공이 초라하던 여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키는 장면도 빼놓지 않았다.
다만,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다른 점은 빠른 속도다.
두 남녀가 악연으로 얽히고, 서로의 이해관계 때문에 가짜 연인이 되는 장면은 물론이고 둘 사이에 감정이 고조되면서 키스하는 장면까지 모두 첫 화에 담았다.
이서진과 김광규도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호텔 식당에서 밥을 먹여주는 연인으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2보) | 연합뉴스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우영우' 작가 "넷플릭스 수익 달라"…1심 이어 2심도 패소 | 연합뉴스
- 배우 서혜원, 올해 초 결혼…"혼인신고 마쳐"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LCK, 룰러 탈세 논란 조사 착수…"조사위원회 구성"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