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복귀.."카메라 앞 떨렸지만, 용기 냈다" [공식]

윤성열 기자 2025. 11. 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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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투병한 방송인 박미선이 10개월 만에 '유 퀴즈 온더 블럭'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박미선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10개월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방송에 복귀한 박미선은 첫 등장부터 환한 미소를 지은 뒤 그동안 투병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전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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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방암으로 투병한 방송인 박미선이 10개월 만에 '유 퀴즈 온더 블럭'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박미선은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저 잘 지내고 있어요' 하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용기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어 "촬영하면서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마음이 편해졌고, 무겁기보단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10개월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방송에 복귀한 박미선은 첫 등장부터 환한 미소를 지은 뒤 그동안 투병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전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미선은 투병 후 하루도 빠짐없이 딸이 직접 기록한 '엄마 투병 일지'를 비롯해 가족들이 기간 동안 끈끈하게 서로 힘이 되어준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어려운 시간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며 힘을 불어넣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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