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정서 안정 증거 오픈…오버립 지운 민낯 공개[SC이슈]

백지은 2025. 11.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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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갑자기 오늘을 기념하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박봄은 8월 건강상의 문제로 2NE1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가 자신의 활동 수익을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았다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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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갑자기 오늘을 기념하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린 오버립과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고 수수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봄은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봄은 8월 건강상의 문제로 2NE1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가 자신의 활동 수익을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았다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왔다. 이에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고 SNS 상에 공개된 고소장도 접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봄은 YG가 자신을 감금해 곡을 쓰게 하고 성형 수술도 해주지 않았으며 광고까지 빼돌렸다고 주장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박봄은 정서가 심하게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토로했지만, 박봄은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라고 소속사 측의 입장을 정면 반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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