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KPGA '별'로 우뚝... 대상·상금왕 등 5개 트로피 석권

2025. 11.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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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골프(KPGA)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5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옥태훈이 제네시스 대상과 톱10 피니시상, 상금 1위, 최저타수상, 기량발전상 등 5개 부문을 휩쓸며 2025시즌 주인공이 됐습니다.

옥태훈은 올해 제68회 KPGA 선수권, 군산CC오픈, 경북오픈에서 세 번이나 정상에 오르며 상금 10억 7,727만 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옥태훈은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제네시스 차량은 물론,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과 DP 월드투어 시드 1년 등도 확보했습니다.

신인상인 명출상은 올해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가 차지했습니다.

▶ 인터뷰 : 김원섭 / KPGA 회장 -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수상자 여러분들께 그 어느 때보다도 멋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자프로골프의 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고 자부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황찬민 기자 hwang.ch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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