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진한 스킨십 펼치며 시청률 6.3%까지 치솟은 韓 작품

송시현 2025. 11.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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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안은진이 출연하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1월 12일 첫 방송돼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 드라마이다.

결국 고다림은 공지혁과의 키스를 통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 큰 전환점을 가져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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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장기용과 안은진이 출연하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1월 12일 첫 방송돼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 드라마이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수도권 4.9%, 전국 4.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6.3%에 이르렀다. 특히, 1회 후반부부터 두 주인공의 로맨스 케미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향후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극 중에서 남녀 주인공인 공지혁과 고다림은 극과극의 삶을 살고 있다. 취준생 고다림은 하루하루가 힘든 상황인데, 반면 공지혁은 능력남이지만 사랑은 믿지 않는 남자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고다림은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해 자존심 상하는 상황에서 공지혁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가짜 연인 역할을 하게 되며, 이로 인해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한다. 결국 고다림은 공지혁과의 키스를 통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 큰 전환점을 가져오게 된다.

각본은 하윤아, 태경민이 맡았고, 연출은 김재현과 김현우가 담당했다. 이들은 통통 튀는 스토리와 리듬감을 살려 드라마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장기용과 안은진은 각자의 캐릭터의 매력을 120%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회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카메오 출연도 있으며, 이들은 웃음폭탄을 터뜨려 많은 호평을 받았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첫 회 방영 직후부터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제대로 터뜨리며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의 부활을 알렸다. 매주 시청자들의 기대를 가지고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SBS의 새로운 수목드라마는 2회의 방송을 11월 13일 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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