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민머리 프로필 공개…“삭발, 언제 해보겠나 싶어서 즐겁게”(‘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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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치료 중 '민머리'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10개월간 방송을 떠났던 박미선이 출연했다.
박미선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민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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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10개월간 방송을 떠났던 박미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짧은 머리에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이탈리아에 유학 갔다 온 섬유 디자이너, 밀라노에 사업 차린 사람 같지 않냐”며 “염색을 못 하니까, 요새 강남에서는 염색 안 한 머리가 유행이더라”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짧은 머리에 대해 “쇼트커트를 한 줄 아는데, 자란 거다. 완전 민머리였다가 지금 좀 자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방 항암은 머리가 100% 빠진다. 머리가 빠질 걸 알고 미리 깎았다. 그때도 (영화 ‘매드맥스’ 주인공)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농담하면서 즐겁게 했다”며 “많은 여성분이 (치료를 위해) 머리를 자를 때 우신다고 하더라, 머리는 또 자라니까 언제 이런 머리를 해보겠나 싶어서 즐겁게 밀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빡빡머리로 소개 사진도 찍었다. 우리 딸이 하라고 해서 했는데 잘 찍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민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과 흰 티셔츠 등을 입고 당당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심각한 투병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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