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 2년 연속 사이영상 ‘압도적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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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이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하지만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타릭 스쿠발(2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2년 연속 최고 투수에 올랐다.
스쿠발은 명실공히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릴 만하다.
스쿠발은 평균 97마일, 최고 100마일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싱킹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로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타자들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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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이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하지만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타릭 스쿠발(2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2년 연속 최고 투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 등을 통해 스쿠발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스쿠발은 1위표 30장 중 26장을 얻었다. 2위표가 4장. 이에 스쿠발은 총점 198점으로 2위 개럿 크로셰(132점)를 크게 제쳤다.
스쿠발은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195 1/3이닝을 던지며, 13승 6패와 평균자책점 2.21 탈삼진 241개를 기록했다. 최고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8승 4패와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228개를 뛰어 넘는 성적. 스쿠발은 명실공히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릴 만하다.

이어 2위에는 앞서 언급한 대로 크로셰가 올랐다. 크로셰는 시즌 막바지까지 스쿠발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결국 2위에 만족하게 됐다.
또 헌터 브라운, 맥스 프리드, 브라이언 우, 카를로스 로돈이 뒤를 이었고, 아롤디스 채프먼이 5위표 4장을 받으며 구원투수 중 가장 높은 7위에 올랐다.
계속해 부활에 성공한 제이콥 디그롬이 5위표 2장을 얻어 8위에 자리했다. 이어 트레버 로저스, 드류 라스무센이 9, 10위.
한편, 오는 14일에는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최우수선수(MVP)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내셔널리그의 주인공은 사실상 오타니 쇼헤이로 결정된 상황. 아메리칸리그 애런 저지와 칼 랄리의 경쟁에서 어느 선수가 승리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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