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단기 임대설 부인…"루머일 뿐, 현재 소속팀과 팬들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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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미국 이적 후 무성했던 유럽으로 단기 임대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흥민은 12일 TV조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그동안 나온 (단기 임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어느 팀과도 '겨울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면서 "이런 루머가 나오는 것 자체가 LA FC에 실례가 될 수 있다"며 단기 임대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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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잘 쉬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월드컵 준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LA FC)이 미국 이적 후 무성했던 유럽으로 단기 임대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흥민은 12일 TV조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그동안 나온 (단기 임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어느 팀과도 '겨울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면서 "이런 루머가 나오는 것 자체가 LA FC에 실례가 될 수 있다"며 단기 임대설을 부인했다.
이어 "소속팀을 두고 잠시 다른 팀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속한 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것이 몸과 정신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팬들에게 보일 수 있는 존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월 손흥민은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LA FC로 이적, 지금까지 12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자 유럽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MLS 시즌을 마친 12월부터 2월까지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유럽 팀에서 임대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토트넘, 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등을 새로운 행선지로 거론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겨울 휴식을 취하면서 내년 6월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준비할 계획이다.
손흥민은 "애초부터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췄다. 겨울에 잘 쉬어서 월드컵 때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서 준비하고 싶다"며 월드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손흥민은 11월 A매치를 앞둔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볼리비아(14일), 가나(18일)와의 2연전을 준비 중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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