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금융 지원 1만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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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특별금융' 지원이 지난 7일 기준 총 1만건(500억원 규모) 실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특별금융' 지원 1만건 달성이 경기침체와 고금리 부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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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진중인 소상공인 3무희망잇기 특별긍융지원이 지난 7일로 1만건으로 달성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d/20251113092747778atjr.png)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특별금융’ 지원이 지난 7일 기준 총 1만건(500억원 규모) 실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특별금융’ 지원 1만건 달성이 경기침체와 고금리 부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내년까지 총 4만건(2천억원 규모) 달성을 목표로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시민 대상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3무 희망잇기 특별금융 지원’은 ▷트랙1 ‘신용카드’ ▷트랙2 ‘종합통장대출‘로 구성돼 각 500만원 한도로 보증 지원이 가능하고, 두 상품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5월에 트랙1 신용카드를 시행한 데 이어 7월에는 트랙2 종합통장대출을 연이어 출시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트랙1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무이자(최대 6개월) ▷연회비 면제(공공사업목적) ▷무방문신청 혜택을 제공하며, 트랙2 종합통장대출의 경우에는 ▷무보증료 ▷무한도심사 ▷무방문신청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사용액의 3%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력 6개월 이상 ▷나이스(NICE) 신용평점 595점 이상 ▷당기 매출액 1천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액 300만원 이상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각각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App)’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가능하며, 보증 신청부터 심사, 보증서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대표번호(☎1588-6200, 1544-6200), 부산신용보증재단(☎ 051-860-6600)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각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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