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웅' 정성룡, 10년 일본 활동 마무리…가와사키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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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40)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0년 동행을 마친다.
K리그 포항, 성남, 수원에서 296경기 출전 후 2016년부터 가와사키에서만 뛰었다.
가와사키에서는 J1리그 272경기를 포함한 363경기에 출전하며 정규리그 4회, 일왕배 2회, 리그컵 1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정성룡은 "10년간 응원해 주신 팬께 감사드린다"며 "가와사키는 내 축구 인생의 큰 전환기였고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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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은 국가대표팀 A매치 67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참가에 기여했다.
K리그 포항, 성남, 수원에서 296경기 출전 후 2016년부터 가와사키에서만 뛰었다. 가와사키에서는 J1리그 272경기를 포함한 363경기에 출전하며 정규리그 4회, 일왕배 2회, 리그컵 1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은 야마구치 루이(27)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3경기만 출전했다.
정성룡은 "10년간 응원해 주신 팬께 감사드린다"며 "가와사키는 내 축구 인생의 큰 전환기였고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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