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전 연인과 재회’ 돕는다 …‘디어 마이 엑스’ MC
이정연 기자 2025. 11. 13. 09:21

금새록이 ‘전 연인과의 재회’를 돕는다.
그는 김지유, 김규남(띱) 등과 함께 14일 첫 방송하는 ENA 신규 웹예능 ‘디어 마이 엑스’(Dear. My X)를 통해 시청자들 공략에 나선다.
‘디어 마이 엑스’는 전 연인과의 재회를 원하는 의뢰인의 사연을 드라마로 재구성해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MC와 의뢰인이 스튜디오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독특한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후회와 미련, 용서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며 ‘이별 이후의 사랑’을 탐구하는 국내 최초 재회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MC로는 밝은 에너지로 예능감을 인정받은 금새록,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김지유, 그리고 배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규남(띱 Deep)이 출연해 현실적인 연애 감성과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첫 회에서는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1300만 조회수의 화제 쇼츠 주인공이 등장한다. 녹화 당시 금새록은 “생각보다 훨씬 울림이 크다”며 사연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해져, 진정성 있는 첫 방송을 예고했다.
ENA 제작진은 “‘디어 마이 엑스’는 단순히 과거의 사랑을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잊히지 않는 이름, ‘엑스(X)’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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